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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민희, 딩고와의 세 번째 신곡 발매...가을 감성 울리는 담담한 이별송 '가을이면 생각나'
- 딩고X로코베리, 신인 발라더 발굴 프로젝트...오늘(9일) 류민희 신곡 '가을이면 생각나' 발매
가수 류민희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딩고(dingo)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류민희의 신곡 '가을이면 생각나'를 공개한다.
'가을이면 생각나'는 연인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곡이다. 류민희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로, 올가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고한다.
지난해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출연해 아이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된 류민희는 현재 유튜브에서 음악 관련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구독자 약 18만 명, 평균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류민희가 작곡가 이준호와 공동 제작한 '택시 안에서'는 발매 후 약 1년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 사이트 일간 이용자 수 약 2~3천 명을 유지하는 등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류민희의 이번 신곡은 히트 작곡팀이자 밴드 로코베리가 설립한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브라더후드)와 딩고가 함께하는 신인 발라더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 첫 주자로 출격한 류민희는 지난 4월 '여자를 몰라', 지난 6월 '너 지금 취했나봐'를 발매한 바 있다.
브라더후드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신인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딩고가 신곡, 리메이크곡 등 다양한 형태의 음원 및 앨범 기획과 제작, 콘텐츠 제작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류민희의 신곡 '가을이면 생각나'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딩고는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와 음원을 발매하며 음악 IP 및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파워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음악 비즈니스 확대 및 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딩고, 브라더후드]